보성군, 소통 리더십으로 희망찬 미래 비전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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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소통 리더십으로 희망찬 미래 비전을 선보여

‘2024년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는 벌교읍을 시작으로 1일 2곳씩 진행됐으며, 총 400여 건의 주민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이날 김철우 군수가 직접 설명한 2023년 군정 성과 및 2024년 주요 시책과 비전 영상은 민선 7기에 이어 민선 8기 보성군과 군민들이 함께 이룬 성과와 꿈과 행복이 넘치는 희망찬 보성의 군정 핵심 5대 목표를 체계적으로 보여줬다.

벌교읍에 사는 최 모 씨(남, 65세)는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 희망찬 보성을 만드는 협력에 매우 유익한 만남”이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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