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피니트(INFINITE) 멤버 이성종(성종)이 소속사 에스피케이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
이성종 측은 협의를 위해 수차례 시도했지만 이뤄지지 않았고 에스피케이 대표가 계속해서 무응답으로 일관할 경우 소송도 고려하고 있다.
전속계약 후 약 1년 3개월이 지났지만, 성종은 싱글 앨범을 딱 한 장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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