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올해부터 전국 상습 물 부족 지역 10곳에 지하수 저류댐을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환경부는 그간 시범사업으로 지하수 저류댐 효과를 확인한 만큼 올해 설치 사업 대상지를 10곳 추가했다.
환경부는 지하수 저류댐뿐만 아니라 산간 지역에 계곡수를 모을 수 있는 샌드댐을 설치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