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 허명행 감독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와 같은 세계관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날 ‘황야’가 지난해 8월 개봉했던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세계관과 동일하냐는 질문이 나오자 허명행 감독은 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전혀 다른 세계관과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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