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언론도 이강인에 대한 호평을 전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카타르 E조 1차전 바레인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후반 10분 이강인이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득점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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