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좌측 풀백으로 나선 이기제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다.
부임 첫 경기였던 지난해 3월 콜롬비아전부터 이기제를 뽑았고, 이번 바레인전까지 12경기 중 11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클린스만 감독은 매 소집마다 이기제와 김진수를 제외하면 좌측 풀백에 대한 실험을 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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