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성난 사람들’의 이성진 감독이 에미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성진 가목은 16일 오전 10시(이하 한국 시간) TV조선에서 생중계된 ‘제85회 에미상 시상식’에서 ‘성난 사람들’로 감독상을 품에 안았다.
수상대에 오른 이성진 감독은 “LA로 처음 왔을 때 내 은행 통장은 마이너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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