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 이희준이 마동석과의 오랜 인연을 설명했다.
16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영화 '황야'(감독 허명행)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그러면서 폐허 속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의사 양기수 역을 맡은 것에 대해 "심플하고 강렬해서 재밌는 영화가 되겠다 생각했다"며 "마동석 형님과는 제 첫 영화인 '부당거래'(2010)로 함께 했다"라며 마동석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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