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반까지 대중들은 답답함을 호소했지만 전반 20분 이재성의 크로스에 이은 황인범의 헤더 슛이 골대 옆으로 빗나간 첫 슈팅을 보였다.
아시안컵에 첫 출전한 이강인은 데뷔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한국 축구의 에이스임을 입증했다.
앞서 한국 대표팀은 오는 20일 토요일 20:30에 요르단과 조별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오토트리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