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배우 최희진과의 전속계약 체결을 알리며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인 만큼 다양한 작품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희진은 2018년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이런 꽃 같은 엔딩'으로 데뷔한 신예다.
날 선 눈빛부터 살기로 가득한 표정까지 황금주의 딸로 살기 위해 진짜 강남순을 없애려는 리화자(최희진)를 강렬하게 표현해 극의 긴장감을 드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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