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국회의원이자, 민주화운동을 위해 헌신했던 고(故) 백우(白愚) 김녹영(1924-1985) 선생의 자녀들이 5·18 민주화운동 정신적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김 선생은 제10대 국회의원 재직 시절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 주모자로 체포돼 1980년 5~11월 171일간 불법 구금돼 고문받았다.
김 선생의 사망 후 유족은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보상을 받았지만, 최근 헌법재판소가 정신적 손해배상 인정 결정을 함에 따라 가족들이 추가 소송에 나서 일부 승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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