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을 살해하고 극단 선택을 시도한 40대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친모 A씨는 이날 오전 3시 4분 경북 청도군 각북면 한 펜션에서 10세 딸을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후 극단 선택을 시도했다가 쓰러진 채 경찰에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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