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는 '핫식스' 이정은이 내년까지 2년 더 대방건설 로고를 달고 뛴다.
대방건설은 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현세린과 임진영도 후원 계약을 2년 연장했다.
기존 후원 선수인 LPGA 투어 신인왕 후보 이소미와 미국 교포 노예림, 그리고 KLPGA 투어 2년 차 김민선 등 대방건설은 모두 7명으로 올해 선수단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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