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외계+인 2부’에 매긴 평점이 영화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동진은 “SF의 그림자가 영화의 빛을 덮었다”란 평과 함께 ‘외계+인 2부’에 별점 2개 반(5개 만점)을 부여했다.
이동진의 별점은 평소 박한 별점을 내놓기로 유명한 영화평론가 박평식이 매긴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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