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아르바이트 구인 글을 보고 지원했다가 "집으로 가서 놀자"는 사장에게서 도망쳤다는 여성이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
글에 따르면 A 씨는 시급 1만 원짜리,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일하는 단기 알바에 지원했다.
A 씨가 사장에게 보낸 카톡엔 "사장님 일 하기로 해서 부른 거면 일만 시켜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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