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어, 올해의 밥상으로 선정.." 이승윤이 역대급 맛있다고 극찬한 자연인 밥상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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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 올해의 밥상으로 선정.." 이승윤이 역대급 맛있다고 극찬한 자연인 밥상 클라스

최근 방송된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는 고향 바다에서 자급자족하며 살아가고 있는 자연인 이원영 씨가 출연했다.

이승윤, 자연인 이원영 씨 해신탕 맛보고 '엄지척' 저녁 식사 시간이 되자, 이 씨는 바닷가에서 직접 잡은 해산물을 손질하기 시작했다.

이승윤은 해신탕을 맛보고 "너무 부드럽고 진짜 맛있다"라며 연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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