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자동차 제조사 타타 모터스의 전기자동차(EV) 자회사 타타 패신저 일렉트릭 모빌리티(TPEML)는 서부 구자라트주 사난드 공장이 승용차 출하를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공장의 부지는 460에이커(약 186헥타르)이며, 타타 모터스가 구자라트주에서 운영하는 두 번째 생산거점이다.
TPEML은 보도자료를 통해, “1년 만에 공장을 재가동할 수 있게 됐다.동 시설은 타타 모터스, TPEML에게 중요한 생산거점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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