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던 외국인 유학생 '묻지마 폭행'한 30대 용의자…'자폐 앓고 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길 가던 외국인 유학생 '묻지마 폭행'한 30대 용의자…'자폐 앓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대학가 근처에서 길 가던 외국인 유학생을 폭행한 30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주변에 있던 다른 남성이 가해 남성을 말리는 사이 현장을 빠져나온 피해자는 약 30분 만에 경찰에 신고했다.

사건 후 피해자는 뉴시스에 "가해자는 후드나 모자로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다.그냥 밖에서 보는 평균적인 남성처럼 생겼었다.처음 본 사람이었다"며 "불안증과 트라우마 때문에 상담을 받으려 한다"고 토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