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하하가 ‘방송 괴물’이 된 셋째 딸 ‘송이’에 대해 “할머니(융드옥정) 끼를 그대로 물려받았다”라며 재미있는 스토리를 공개한다.
하하와 개코 장인어른이 무슨 사이인지 흥미를 더했다.
하하를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해준 은인의 정체와 어머니의 끼를 물려받은 딸 송이의 스토리 등은 오는 1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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