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사로잡은 韓영화 속 한마디는…영상자료원 '대사극장'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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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사로잡은 韓영화 속 한마디는…영상자료원 '대사극장' 전시

한국영상자료원(영상자료원)은 16일부터 오는 5월 18일까지 마포구 한국영화박물관에서 기획전 '대사극장 - 한국 영화를 만든 위대한 대사들'을 연다고 밝혔다.

'다섯 번째 흉추' 등을 연출한 신예 영화감독 박세영은 한형모 감독의 '운명의 손'(1954)부터 정주리 감독의 '다음 소희'(2023)까지 100편의 영화 속 대사를 아름다운 영상미로 풀어낸 '대사극장'을 선보인다.

영상자료원은 관람객을 위해 시나리오 약 400권과 약 1천개의 영화 대사 데이터베이스를 열람할 수 있는 라운지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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