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터뜨린 이강인...PSG “그가 건드린 건 다 '금빛'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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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터뜨린 이강인...PSG “그가 건드린 건 다 '금빛'으로 변했다”

아스는 "이강인은 바레인전에서 자신이 최고의 축구 선수임을 증명했다"며 "지팡이를 꺼내더니 마법을 부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이 건드린 건 다 '금빛'으로 변했다"며 아시안컵에서 한국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아스는 "지난 2019 아시안컵에서 한국은 카타르와의 8강에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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