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일' 매튜 본 감독, 건강상 이유로 내한 취소…자필 편지 공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아가일' 매튜 본 감독, 건강상 이유로 내한 취소…자필 편지 공개

영화 ‘아가일’로 돌아온 매튜 본 감독이 건강상의 이유로 내한 행사 및 기자회견에 불참한다.

매튜 본 감독은 대신, 한국 팬들을 향한 미안함과 아쉬움을 담아 직접 쓴 자필 편지로 마음을 전했다.

매튜 본 감독의 불참에 따라 오는 18일 오전으로 예정된 내한 기자회견과 이후 진행될 내한 행사에는 헨리 카빌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 등 배우들만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