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충격 빠뜨린 외계인 시신, 분석 결과 '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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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충격 빠뜨린 외계인 시신, 분석 결과 '이럴 수가'

멕시코 의회 청문회에서 '외계인의 시신'이라며 지난해 공개돼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미라가 실은 접착제와 뼈로 만든 인형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고고학자인 플라비오 에스트라다는 해당 미라에 대해 "결론은 간단하다.현대의 합성 접착제와 동물 뼈로 만들어진 인형"이라며 "외계인 설은 완전한 조작"이라고 강조했다.

세 손가락의 미라 손은 종이, 접착제, 금속, 인간과 동물의 뼈로 만들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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