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이 이영애와 ‘마에스트라’로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이무생은 “그야말로 영광이었다.현장에서 보는 데 아우라가 느껴지더라”면서 “별 이야기 안 하고 같이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마에스트라’는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미스터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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