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봄' 노리는 네이버, 사우디 DX수요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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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봄' 노리는 네이버, 사우디 DX수요 '정조준'

네이버는 지난해 10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로부터 1억 달러 규모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에 성공한 만큼, 현지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신설 현지 법인은 지난해 사우디 수주전의 핵심축인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가 이끌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는 지난해 사우디 디지털전환 사업을 수주하며 현지 법인 설립까지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며 "다만, 구체적인 법인 출범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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