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가 약 5년 만의 솔로 콘서트로 로맨틱한 겨울 추억을 완성했다.
이준호는 약 3시간에 달하는 공연 내내 섬세한 모습으로 끊임없이 팬들의 안위를 살폈고, 처음 공개하는 퍼포먼스로 풍부한 공연을 선물했다.
'Like a star'(라이크 어 스타) 무대에서는 밤하늘의 별빛같은 핸드폰 플래시가 공연장에 번진데 이어 'Next to you'(넥스트 투 유)에서는 이준호와 하모니를 맞추는 팬들의 목소리가 곡이 가진 애틋한 분위기와 맞물려 감동을 배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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