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 원치 않는다”고 했지만… 경비원 무차별 폭행한 10대, 큰일나게 생겼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처벌 원치 않는다”고 했지만… 경비원 무차별 폭행한 10대, 큰일나게 생겼다

60대 경비원을 때리고 폭행 영상을 SNS에 공유한 10대 청소년이 상해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해당 영상을 본 시민이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비원이 A 군으로부터 사과를 받아 처벌을 원치 않는다며 폭행 사건을 접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 속 경비원이 약 3초간 정신을 잃고 기절해 있던 모습을 근거로 상해죄 적용이 가능하다는 게 경찰 측 설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