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라도 한 끼"…20대 여성 민원인에 사적 연락한 50대 경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식사라도 한 끼"…20대 여성 민원인에 사적 연락한 50대 경찰

50대 현직 경찰관이 20대 여성 민원인에게 밥을 사주겠다며 사적으로 연락했다가 징계 처분받았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부천소사경찰서는 최근 모 지구대 소속 50대 A경위에게 경징계인 감봉 처분을 내렸다.

A경위는 지난해 10월 지구대를 찾은 20대 여성 B씨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내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