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회이룬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토트넘은 히샬리송 동점골로 빠르게 반격했다.
전반 막바지 맨유는 래쉬포드 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고, 토트넘은 후반전 직후 벤탄쿠르 골로 쫓아갔다.
경기 종료 이후 래쉬포드가 선배 로이 킨으로부터 쓴소리를 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 무려 7골 넣었는데 ‘승률 16%’...‘꿀잼 보장’ 리버풀-토트넘 다시 만났다
손흥민, 손흥민, 또 손흥민...토트넘은 쏘니 없었으면 어쩔 뻔했나! ‘맨유전 코너킥 골 재소환’
토트넘 뭐해? ‘손흥민급 윙어’ 이적시장 나왔는데 멀뚱...‘Here We Go’ 컨펌 “맨유-맨시티 경쟁”
‘역대급 소식’ 韓16호 프리미어리거 탄생? 이한범, 에버턴이 점찍었다...“덴마크 무려 8번 방문”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