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 빠져 생업도 돌보지 않는 남편과 이혼하고 싶은 아내 고민이 소개됐다.
사연에 따르면 남편은 결혼 전부터 취미로 낚시를 하러 다녔다.
아내는 남편에게 하소연도 했으나 남편은 '자신의 유일한 취미생활은 건드리지 말라'라며 낚시를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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