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33·CJ대한통운)이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향한 희망을 이어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 3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유지, 마지막날까지 트로피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2라운드까지 9언더파로 공동 선두였던 가운데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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