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먼저 올해 'LG 씽큐 API' 사업을 본격화한다.
LG 씽큐의 API를 공개해 사업화하면 LG전자가 공급하는 제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 서비스와 데이터를 개인, 기업 누구나 활용할 수 있어 생태계 확장이 쉬워진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중으로 LG 씽큐에서 '경험 패키지'(가칭) 판매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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