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비가 해킹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나비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진짜 화나고 열받고 속상하고.지금 계정 해킹 복구 중이에요"라고 적었다.
아울러 나비는 "터키에 사는 94년생 해커X아.네 얼굴 공개하기 전에 나쁜 짓 그만 하고 열심히 살아라.그만 들여다봐"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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