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유치원·학교 안 '위험수목' 정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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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유치원·학교 안 '위험수목' 정비 지원

서울 양천구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학교 및 유치원 90개소를 대상으로 위험수목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위험수목 정비를 희망하는 학교, 유치원은 자체 조사 시행 후 위험수목 정비 조사표를 첨부해 오는 23일까지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08년부터 학교 위험수목 정비를 지원해 왔으며 최근 5년간 관내 학교 및 유치원 총 85곳의 위험수목 2100여 주를 정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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