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끝났어요" 사장 말에 격분해 난동… '진상' 행동으로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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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끝났어요" 사장 말에 격분해 난동… '진상' 행동으로 징역형

주점 영업 종료로 나가달라는 업주의 말에 화가 나 안에서 난동을 부린 60대 남성이 결국 징역을 살게 됐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송중선)은 업무방해와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61)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자신을 말리던 또 다른 종업원에게 욕설과 멱살을 잡고 흔드는 등 폭행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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