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민주당, 한동훈 야구 관람 집착…정치가 국민 외면 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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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민주당, 한동훈 야구 관람 집착…정치가 국민 외면 받는 이유"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4일 "대한민국 민생과 미래는 안중에도 없고 한동훈 위원장 야구 관람에 집착하는 민주당 때문에 정치가 국민의 외면을 받는 것"이라고 비난의 날을 세웠다.

그는 "한동훈 위원장은 짧은 인사말에서 부산과 야구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했고, 실제로 사직구장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며 "코로나 때 무관중 경기인 것을 누가 모르나? 뭐하러 그런 거짓말을 하겠느냐.2008년 근무 때나 2020년 근무 때나 늘 롯데 야구를 보면서 부산 시민들과 함께 했다는 사실이 그렇게 배가 아파서 트집을 잡고 싶냐"고 따져 물었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나 12일 한 위원장이 지난 2008년 부산지방검찰청에 근무하던 시절 부산 사직구장을 찾아 야구 경기를 관전했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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