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막무가내 '런닝맨' 멤버들에 버럭 화를 냈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규현, 막무가내 '런닝맨' 멤버들에 버럭 화를 냈다

14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과 규현 사이 매운탕 논쟁이 펼쳐진다.

멤버들은 ‘런닝맨이 떴다’를 통해 ‘가마솥 자장면’, ‘가마솥 통닭’, ‘가마솥 짬뽕’, ‘부대찌개’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요리 마스터로 등극했는데 이번에는 매운탕 요리에 도전한다.

최근 녹화에서는 규현도 함께해 요리에 힘을 보탰는데 매운탕을 만든 경험이 있다던 규현은 레시피 정량에 맞춰 양념장을 만들고, 레시피대로 잡내를 제거하는 등 정석대로 요리를 하는 반면, 멤버들은 요리 시작과 동시에 “다 때려 넣으면 된다”, “어차피 끝은 라면 스프다”라며 느낌대로 요리를 펼쳐 모두를 당황시켰고, 이에 규현은 “막 하다 보면 요리가 망가진다”라며 나 홀로 레시피 사수에 나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