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3관왕' 국내 무대 좁은 김민선, 4대륙 선수권 金 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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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3관왕' 국내 무대 좁은 김민선, 4대륙 선수권 金 사냥 나선다

지난해 500m, 1000m 대회 신기록과 함께 팀 추월에서도 우승하며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김민선은 이번 대회에서도 3관왕의 기쁨을 누렸다.

국내 일정을 마친 김민선은 국제 무대에서 다시 메달 사냥에 나선다.

김민선은 지난 시즌 월드컵 1∼5차 대회 여자 500m 종목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하며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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