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부상 선수가 발생한 가운데 바레인전은 밀집 수비를 뚫고 상대 장신 스트라이커를 봉쇄해야 할 숙제가 주어졌다.
위르겐 클린스만(60·독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현지시간·한국시간 15일 오후 8시 30분)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조별리그 E조 바레인과 1차전에 임한다.
한국이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패했던 6경기 상대는 모두 중동 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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