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이다희·차은우 ‘아일랜드’, ATA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작품상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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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이다희·차은우 ‘아일랜드’, ATA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작품상 [공식]

'아일랜드'가 아시아 최고 권위의 미디어 시상식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에서 수상에 성공하며 국제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스튜디오드래곤은 13일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개최된 제28회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Asian Television Awards·ATA)에서 '아일랜드'로 오리지널 디지털 드라마 작품상(Best Original Digital Drama Series)을 수상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는 지난 12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시아 최대 콘텐츠 시상식 AACA(Asian Academy Creative Awards)에서 드라마 작품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Critics' Choice Awards)의 최우수 외국어 시리즈 부문 후보로도 선정돼 15일(국내시간 기준)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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