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루팡 중” SNS에 허위 출장 인증한 공무원, 결국 참교육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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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루팡 중” SNS에 허위 출장 인증한 공무원, 결국 참교육 들어간다

경기도의 한 지역 시청 공무원이 허위로 출장 신청서를 올리고 실제로는 식당과 카페를 돌아다녔다며 자신의 SNS에 인증글을 올려 논란이 불거졌다.

14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경기도 B시청 건축과에 소속돼있는 A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급 루팡 중(월급이나 축내는 직원이란 신조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앞서 8급 공무원 B씨는 지난해 9월 자신이 근무하는 광주 남구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예산 서류와 함께 맥주캔의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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