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며, 행선지 후보로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이 거론되는 중이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는 14일(한국시간) “키미히와 뮌헨은 아직까지 2025년 이후의 새로운 계약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지 않은 것이 확인됐다.키미히는 특정 조건하에 팀을 떠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라고 알렸다.
플레텐베르크는 앞서 지난 11일에도 “키미히가 오는 여름에 뮌헨을 떠날 가능성을 더는 배제할 수 없다.선수는 특정 조건하에 떠날 수 있다.PSG는 현재 또는 여름에 그를 원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대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다른 클럽들의 요청도 많다.키미히는 구단이 재계약과 관련해 논의하지 않는 것에 놀랐다”라고 작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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