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딸 보는데 40㎝ 흉기로 살해"…'인천 스토킹' 유족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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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딸 보는데 40㎝ 흉기로 살해"…'인천 스토킹' 유족 호소

법원의 접근금지명령을 어기고 옛 연인을 찾아가 6세 딸과 엄마가 보는 앞에서 피해자를 살해한 인천 스토킹 사건의 가해자에 대해 유족이 엄벌을 탄원했다.

또“죽어가던 동생이 바라던 엄마와 어린 조카의 안전을 위해 가해자에게 사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많은 서명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 씨의 전 남자 친구 설 모 씨는 회사 출근을 하기 위해 나온 피해자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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