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떠난 LAA, 'ML 170홈런 타자' 영입 나설까…"비교적 저렴하게 영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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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떠난 LAA, 'ML 170홈런 타자' 영입 나설까…"비교적 저렴하게 영입 가능"

미국 매체 '할로헹아웃'은 14일(한국시간) "오타니의 이탈 이후 충분한 전력 보강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가장 큰 문제는 중간 수준의 타격 능력을 갖춘 타자가 필요하다는 것이다.오타니는 거의 매일같이 2~3번타자로 나섰고, 지난 시즌에는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였다.단순히 오타니를 대체하는 건 불가능하고, 그가 보여준 생산력이나 존재감을 대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타자와 투수로서 각각 158경기 537타수 138안타 타율 0.257 46홈런 100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64, 투수로서 23경기 130⅓이닝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손가락 경련, 오른쪽 팔꿈치 부상 등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모든 걸 쏟아부었던 오타니의 투·타 최종 성적은 23경기 132이닝 10승 5패 평균자책점(ERA) 3.14, 135경기 497타수 151안타 44홈런 95타점 OPS 1.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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