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출신의 알렉산다르 얀코비치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13일 오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타지키스탄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A조 1차전에 나서 득점없이 무승부를 거두는 충격적인 결과를 받았다.
현재 개최국 카타르(승점 3)가 레바논을 꺾고 조 선두에 있고 중국 타지키스탄(이상 승점 1)이 뒤를 잇고 있다.
중국은 자력으로 16강에 오르기 위해서는 남은 레바논, 카타르를 꺾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