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가 주목한 보조공학 스타트업, 장애인 일상 장벽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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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가 주목한 보조공학 스타트업, 장애인 일상 장벽 낮춘다

장애인·노약자의 일상생활을 뒷받침하는 보조공학 분야의 한국 스타트업이 최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주목받고 있다.

IMARC그룹 '고령자 및 장애인 보조 기기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고령자·장애인 보조 기기 세계 시장 규모는 2022년에 291억 달러(약 38조2800억원)이다.

작년 촉각 디바이스 개발기업 '닷'에 이어, 전자의수 제작 기업 '만드로'와 시각 장애인 커뮤니케이터 기업 '원콤'이 올해 CES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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