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포수' 훈련 보며 혀 내둘렀다…'등번호 25번' 김형준 다짐 "올핸 부상 없이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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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포수' 훈련 보며 혀 내둘렀다…'등번호 25번' 김형준 다짐 "올핸 부상 없이 끝까지"

NC도, 김형준도 서두르지 않았다.

당시 주전 포수 박세혁의 부상 등 1군 포수진 사정이 좋지 않았던 만큼 NC로선 김형준에게 큰 기대를 걸었다.

기나긴 재활 속에서도 무사히 2023시즌을 마친 김형준은 지난 8일 신년회 행사 이후 취재진을 만나 "(부상으로) '액땜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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