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도 털렸다…에콰도르 무법천지 만든 '마약왕'[글로벌스트롱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방송국도 털렸다…에콰도르 무법천지 만든 '마약왕'[글로벌스트롱맨]

지난 9일 에콰도르 최대도시 과야킬에 있는 TC텔레비시온 방송국.

지난해 이감되는 에콰도르 최대 갱단 로스 초네로스의 수장 아돌포 마시아스(가운데).(사진=AFP) ◇감방에 수영장까지…‘교도소가 아니라 호텔’ 평가 로스 초네로스에서 자금 세탁을 담당하던 피토는 2011년 살인과 인신 매매, 마약 거래 등 혐의로 징역 34년형을 선고받았다.

교도소는 피토의 경제적·조직적 기반이기도 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