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한 뒤 아직 데뷔전 기회조차 얻지 못한 권혁규(22)가 같은 리그에 속한 세인트 미렌으로 임대 이적했다.
세인트 미렌 구단은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권혁규와 올 시즌 종료 시까지 임대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권혁규는 남은 시즌 동안 임시 임대를 통해 세인트 미렌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세인트 미렌으로 임대 이적한 권혁규는 이르면 오는 21일 퀸 오브 더 사우스(3부)와의 스코틀랜드 FA컵 경기를 통해 유럽 데뷔전을, 27일 레인저스전을 통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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