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스 티켓’ 서울 공연이 외국인 출연자들의 비자, 학업 문제로 취소됐다.
공개된 공지문에는 “외국인 출연자들의 E-6 비자 이전과 학업 문제로 출연자들 전체 참석이 불가능하여 부득이하게 이번 ‘유니버스 티켓 투어 인 서울’ 공연의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파이널 스테이션에 참여하는 16인 멤버 선발 시점에 확인 가능한 상황이었기에 많은 양해 부탁한다”며 “사전에 예매한 티켓은 공연 취소와 함께 자동 취소, 환불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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